pip, python, setting

파이썬 설치 하기 전 주의 사항 = 버전 확인을 먼저 꼭 하자!

파이썬 설치 하자! 팅을 다시 하자!!

기존 이미 업무에 쓰고 있는 세팅이 있지만, 최신 버전으로 새로 설치 할 겸…

사이트에 내용이 다 날아가서 새로 작성도 할 겸. 겸사겸사 다시 기록!

…

나중에 다시 와서 보니 버전 3.12.0으로 설치 하는 게 아니었네;; 쿨럭;;

python 다운로드 전 유의 사항은 내가 원하는 상황에 따라 설치 해야 하는 python 버전이 달라 질 수 있다는 거!

그래서 먼저 내가 쓸 연관된 아이들을 체크한 후에 거기서 지원하는 파이썬 버전으로 설치하는 게 최고이다.

관련 삽질 했던 내용은 [에러/설치] pytorch설치 에러- No matching distribution found for torch 이 글 보면… 왜 버전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 ㅠㅠ 바보…

예전 쓰던 방식인데, 지금은 바뀌었으려나 모르겠지만… 예전 방식으로 일단 세팅.

설치되었는지 확인 방법은 간단히 찍어 보기~

python -V
py -3.12    # 이번에 깐 건 3.12.0

위에 그냥 버전을 보면 현재 c:에 기본 세팅된 파이썬 버전이 보이기에…

여러 파이썬 버전을 설치 하였다면 그 버전이 안 나올 수 있다.

그럴 경우 해당 버전이 있는지 찍어보면 나온다.

D:\Python\python312\python -m venv vRodin

파이썬은 목적에 따라 설치하는 아이들이 너무 다르고 그 아이들에게 맞는 버전도 너무나 다르기에, 개인적으로 파이썬을 하면 가상 환경은 필수라 생각된다.

CMD 창을 일일이 안 켜고, 파이참 툴에서 바로 실행하며 테스트 하기에 필수라 생각되는 가상환경 세팅.

이게 되고 안되고가 너무 커서 기존에 자바스크립트 작업은 Visual Studio Code 에디터에서 작업하고 있고,

파이썬 작업은 파이참 에디터에서 작업하고 있다.

각자에게 맞는 폴더 새로 열기도 귀찮은 것도 있어서 에디터를 나눠 쓰는 것도 있지만.. 쿨럭..

사실 자바스크립트의 경우 내 작업은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로 하지만, 급하게 업무가 와서 볼 땐 노트패드++로 본다는 거! 기존 작업하던 것에 이어 쓰이긴 싫고 독립적으로 쓰기에 무척 편하다는 장점.

그리고 업무상 약 60개가 넘는 다국어 HTML을 봐야 할 일이 종종 있는데 그럴 경우는 엠 에디터를 사용한다. 이유는 미묘한 단어의 유니코드 값을 금방금방 단축키로 볼 수 있어서! 같은 점인데도 값이 달라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