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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8月]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2025.08.15
cate-lifenote

이번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는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포인트에 맞춰서 써 보려 한다.

에버랜드: https://www.everland.com/everland/home/main

에버랜드 어트랙션은 보통 ~ 120cm 키 까지는 보호자 동반 필요한 게 많은 편이고~

보통 100cm 부터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우리 디냥이는 90cm가 조금 넘는 키! 그런 디냥이랑 에버랜드 즐기기~~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 키 도장

에버랜드는 키 제한이 있는 어트랙션이 많아서 한번 키 측정 후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아이들 키 도장을 찍어준다.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그리고 다음 어트랙션에서는 저 도장만 보여주면 키가 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 탈 수 있는 어트랙션 – 플라잉 레스큐

아마 어트랙션이라 이름 붙은 거 중에 90cm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말하면 이 플라잉 레스큐라 생각된다.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90cm ~ 100cm까지는 보호자 동반으로 이용 할 수 있고 이후는 혼자 탈 수 있다.

그물에 걸린 사자를 구출하려고 생쥐와 함께 저 배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미니 드롭 어트랙션!

이날 비 오는 날인데도~ 이용할 수 있었다. 물론 기상 조건 악화 시 운영하지 않는다.

처음 타본 어트랙션에 신나게 꺄~~ 소리 지르는 디냥이~~

어트랙션 너무 안 좋아하는 초보인 나로서도 위 아래 떨어질 때 오~~ 하는 느낌이 난다, 쿨럭.;;;

배 출구는 관리 쪽에서 컨트롤해 주고 위 안전 바도 있고~ 배도 4명까지 타도 될 만큼 크기가 있어서~ 안전해 보였다.

같이 타는 손님들도~ 기다리는 손님들도 다 아가들과 같이 흐흐~ 같은 마음이구나 ㅠㅡㅠ/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 플레이 야드

공식은 시골쥐, 서울쥐의 나무집과 모래놀이터로 키 제한은 90cm ~ 130cm로 되어 있지만, 상관없어 보이는 모래 놀이!! 거기다 바로 옆 바닥 분수도 있다.

여기서 최소 2시간은 놀 수 있지 않을까? 거기다 모래놀이 도구도 그냥 빌려주고~~

안 그래도 보더니 그냥 신발 벗겨달라며 뛰어가는 디냥이~

히댕이가 기고미랑 바로 앞 레이싱 코스터 타러 간 사이 홀려서 노는 디냥이었다.

다른 것도 놀러 가고 싶은데 여기만 있겠다고 결국 울고 ㅠㅡㅠ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 볼 하우스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내부에 사람들이 많으셔서 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여기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날 밖에서 너무 비를 맞으며 놀았더니;; 모래 등등..

안에 구경만 하고 예약한 다른 일정 때문에 디냥이 끌어안고 도망치듯 나왔다.

발만 담그고 나와서.. 울고불고 2탄.. 담에 꼭 놀기로~


점심 – China Moon

점심은 간단히 차이나문에서 먹기로 했다.

이동식 주문 시스템~ 쟁반 준비해서 입구에서 먹고 싶은 걸 쟁반에 담고 ~ 자장면 등은 주문해서 담고 최종 쟁반 위 음식 계산하는 시스템~

우리는 자장면과 튀김만두, 오징어 짬뽕과 튀김만두, 치킨구이, 중화 냉면에 후르츠 컵 까지~

이게 바로 그 자리에서 같이 끓이는 게 아니다 보니 너무 빨리 아이들에게 덜어주니 면에 맛이 덜 밴;

다음엔 조금 있다가 줘야겠음. 짜장이 맛있었는데 면에 안배인 걸 나중에 안 슬픔 ㅠㅡㅠ~ 미안해;;

뷰도 좋고 자리도 넓고 해서~ 편하게 먹고 나왔다.

그런데 다음엔 돈까스 먹으로 매직타임 레스토랑으로 가지 않을까? 아이들 취향 문제로 쿨럭;;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 로스트밸리

로스트밸리

입장 후 예약해 두었던 로스트밸리 시간이 돼서 다녀왔다.

예전엔 무척 짧은 설명으로 끝났는데 이번엔 무척 길게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

우린 우측에 앉았었는데.. 다음엔 좌측에 앉는 게 더 좋아 보였다.

시작 전에 비가 내려서 일부 젖은 좌석이 있었지만 내부 둘러보는 데 문제없이 잘 볼수 있었다~

꼬맹이들도 두 눈 크게 뜨고 열심히 봤다.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 주토피아 기타

로스트밸리 다 보고 귀가를 위해 입구로 향하면서 주토피아 곳곳을 둘러 보았다.

꽤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 주토피아. 씨라이언 빌리지에 들려서 물개도 보고~ 펭귄 아일랜드에서 펭귄들도 보고~

바로 옆 타이거밸리에서 호랑이도 보고~~ 매번 아침엔 문 안 열려 있던 버드파라다이스에서 새들도 보고~

좀 걷다 피곤해를 외치며 웨건에 타고 갔고, 그 웨건을 밀고 올라가며 땀 뻘뻘 흘리는 기고미 쿨럭…

좀 미안한 느낌이;ㅁ; 솔직히 에버랜드 너무 가파르고 높아 흑…

이때 히댕이가 내가 헉헉대니 자기도 힘들다면서도 날 끌어주는 거에 너무 감동 ㅠㅡㅠ 다 키웠어~~!!


마지막은?

언제나 나오기 전 레고 구경하고 장난감도 구경하고 이번엔 뽑기도 ~

사슴벌레랑 개구리를 사뿐히 뽑아주고~~ 디냥이는 졸려서 기절하는 엔딩 +ㅡ+;;

키 90cm 에버랜드 즐기기

탄 어트랙션은 1개지만 나름 그래도 90cm 아이가 에버랜드에서 잘 놀았다는 이야기~

그리고 참 음료 어디서 사셨나고 여쭤보셨는데 그때 갑자기 생각이 잘 안 나서;; 챔피언쉽로데오 근처에서 구매했어요;ㅁ;


다른 에버랜드 이용 후기: https://pixiclue.com/tag/%EC%97%90%EB%B2%84%EB%9E%9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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