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i’s daily note
여행, 육아, 각종 생활 정보들...
디냥이가 처음 찍어 준 가족사진 이번 평창 여행에서 히댕이가 처음으로 자기 휴대폰을 가져갔다. 할머니한테 여행지에서 전화한다며 가져간 건데 가져간 김에 꺼내서 이것저것 사진을 찍었다. 그 모습을 본 동생 디냥이도 내...
정의감이 넘치는 아이 오늘은 육아 고민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한다. 제목에서처럼 ‘정의감이 넘치는 아이’… 이미 넘친다는 표현을 썼다는 건, 내가 받아들이기에 그 정의감이 조금 과하다고 느낀다는 뜻이겠지. 히댕이는 평소 사람을...
33개월 발달 정보 히댕이 때는 1개월 도 안 될 때마다 매번 발달 상황을 체크 했는데 디냥이 땐 거의 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주말에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찾아보았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장난치는 사람을 뽑으면 어떻게 해? 21대 선거 당일 날에는 아이들을 키우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회사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사전 선거를 하고 왔다. 매번 여느 선거 때와 같이 인증 도장도...
꿀밤이란 건 말이지 이틀 전쯤이었던 것 같다. 보통 집에선 히댕이나 디냥이가 잘못하면 TV 옆에 두 손 들고 10초간 서 있는 걸로 훈육하는데, 그날은 어떤 일인지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디냥이가 뭔가를...
reset 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어떤 게 생각이 나는가? 평소 나에게 리셋이란 건, 작업용 템플릿 CSS의 초기화를 위한 reset.css 이 정도로 쓰이는 게 다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내 개인 시놀로지 나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