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Note
원주 오크밸리 콘도 노블 B동 리모델링 객실 1박 2일 처음으로 이용한 후기이다.
오크밸리 (OAK VALLEY) : https://oakvalley.co.kr/
오크밸리는 크게 밸리 빌리지와 힐스 빌리지로 나뉜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반 시설 이용할 거면 밸리 빌리지, 수영장 중심으로 이용할 거면 힐스 빌리지가 좋지 않을까 싶다.
원래 3시부터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우리가 아고다로 예약했더니… 모바일 체크인은 안 되고 현장 체크인만 가능하였다.
미리 도착해서 번호표를 뽑고 놀다가 3시에 번호표 순서대로 체크인하였다.
사람 정말 많으셨던 헐~~~~ 우리가 20번대였는데, 시작 시 대기가 150번 넘어 있었다. 사람 많으셨던~~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리모델링 한 노블룸이고 노블룸은 콘도A와 콘도B 중에 고를 수 있었다.
A동은 1층만 남아 있다고 해서 B동으로 선택 했다. 나중엔 음.. 빌리지센터에 조금 더 가까운 A동 할 걸 그랬나 했던 흐흐~
B동에서 메인 빌리지센터 다니기엔 거리가 아주 조금 있었다. 그런데 A동도 딱히 그렇게 가까워 보이진 않아서 흠~~ B동은 조용히 즐기기 좋았다.
주차 공간은 넉넉한 편이 아니었다.
노블 31평 B : https://oakvalley.co.kr/room/golf/condo-1
방안에 전자레인지! 너무 좋았다. 정말 아이들 키우는 집은 숙소에 전자레인지 있으면 너무 행복함 ㅜㅡㅜ/
거기다 전체적으로 널찍널찍하고 예쁜 정원이 보이는 경치도 좋고~~ 전체적 룸 색상도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그런데 조금 놀란 게.. 이게 리모델링 한 거라고? 라는 느낌이 좀 있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했다고 하기엔 낡았고.. 사실 일반 객실은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낡았는지는 모르지만.. 리모델링 한 거에 대한 기대치보단 조금 낯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금 당황한 포인트가 있는데… 냄새였다;; 오래된 집 냄새;;;
뭔가 좀 맵기까지 한 냄새는 나중에 집에 와서 숙소에서 입은 잠옷에 그 냄새가 배어 있을 정도였다.
다녀와서 찾아보니 노블 A동은 수압이 약하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다행히 노블B동은 수압은 괜찮았다.
사실 이번 여행은 이거 하나 보고 다녀온 거였다. 바로 키즈카페인 바운스 슈퍼 파크!!
바운스 슈퍼파크: https://www.vaunce.co.kr/brand/
위 사진은 바운스 슈퍼 파크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내부에 사람이 많아서 다른 분 나오지 않게 찍기가 힘들어서;ㅁ;
확실히 규모가 크고 좋았다. 오히려 너무 커서 디냥이가 내가 잠시 히댕이에 가 있는 사이 엄마 잃어버렸다고 울고불고 방송까지 한 흐흐흐.
지금도 종종 키즈카페? 엄마 잃어버렸어. 라고 말한다. 그 모습이 귀여운 건 안 비밀 흐흐
방문하면 전화번호로 대기하는데 우리 경우엔 바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나중에 나올 때 보니 시간 예약으로 바뀌어 있었다.
디냥이가 좋아하는 볼 풀장과 트램펄린 존~ 히댕이가 가장 좋아했던 워터플레이 존~
나중에 저 트램펄린 존에서 댄스 타임이 있었는데 케데헌 나오니깐 아이들이 와 떼창을 부르며 점프를 오오~~~
2시간 동안 아이들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잘 놀았고~ 금방금방 질려하는 디냥이도 옮겨 다니며 놀고~ 꾸준히 대부분의 시간을 레고 만든다고 노는 히댕이에게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여기 참 밑에 미끄럼방지 붙어 있는 양말 필수! 큰 아이라도 미끄럼방지가 안 붙어 있으면 양말 구매를 해야 한다.
이번에 우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아래 프로그램들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 정보: https://oakvalley.co.kr/information
일단 바우스 슈퍼 파크가 너무 좋았다. 사실 두 아이의 나이 차가 있어서, A타입 키즈카페에선 큰 애가 놀기에 심심하고 B타입 키즈카페에선 작은 애가 놀게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두루두루 있다 보니 놀기 좋았다.
다만 공간이 너무 크니깐 부모가 각각의 아이를 맡아서 다녀야 하거나~ 지정 장소를 정해서 아이보고 오라고 해야 하는 부분이 필수인 거 같다.
좋은 점은 직원분들이 입구를 지키고 계셔서 아이들이 나가지 않게 봐주시고~ 울고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데리고 가서 입구에서 방송해 주신다.
숙소 자체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넓고 좋았는데~ 경치도 좋은데~ 집… 냄새만 좀 어떻게 되면 좋겠다 ㅠㅡㅠ;;; 낡은 거야 익숙해서 괜찮은데 흠;;;
참 런닝을 좋아하는 기고미 말로는 밤에 혼자 뛸 곳은 없다고 한다 흐흐~ 중간중간 너무 막혀 있어서~~
다른 여행 이야기: https://pixiclue.com/tag/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