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평창]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더블룸 이용 후기

이번 숙박은 수영장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로 저번에 상품으로 딴 상상 놀이터 티켓도 사용하고 휘닉스파크 평창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더블룸 이용을 하였다.

저번에도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이용 했기에 : [휘닉스파크 평창]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이용 후기 이번엔 간단히 후기를 남기기로~

휘닉스파크 평창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더블룸 – 체크인

이제 휘닉스파크 평창은 체크인이 2타입으로 진행된다.

우리는 보통 모바일 체크인으로 진행해서 체크인시 룸 번호 선택하고 체크인한다.

정비가 되지 않은 방이라 살짝 들어가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바로 나오는 편이다.

특히나 이날은 너무 더워서 미리 에어컨 틀어 놓고 쉬는 게 너무 좋았다.

휘닉스파크 평창 블루동 스카이 스탠다드 더블룸 – 룸

원룸형 타입으로 더블 침대와 주방이 다 있다.

3인으로 되어 있어서 침구 1세트도 있었다.

저번과 달라진 게, 추가 침구를 요청했더니 휘닉스 비닐봉투에 담아서 가져다주었다. 옹~~

수건은 기본 3개 있지만 우리는 아이들이 자주 쓰다 보니 추가 수건이 꼭 필요한 ㅠㅡㅠ~

대신 추가비는 없다.

주방은 어느 스카이 룸처럼 전자레인지와 간단 식기류가 있다.

이용 후기

가장 많이 다녀온 숙소답게, 내 홈페이지에도 가장 많은 후기가 있다.

그러다 보니 동일한 룸 타입 후기도 2개가 되는 흐~~

그나마 내부 방향이 반대라서~~ 사진이 아주 조금 달라 보이는 흐흐.;;;

사실 스탠다드는 4명이서 자기엔 1년쯤 뒤엔 좀 작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더블룸에서 아이 둘과 내가 잘 수 있지만 조금 더 크면 어렵지 않을까 싶은~~

그리고 화장실 2개인 스카이 스위트와 달리 스카이 스탠다느는 화장실이 1개라서 수영복 말리기가 조금 불편했다.

보통은 안방 욕실엔 수영복 말리는데, 스카이 스탠다느는 욕실에 빨래 건조대를 세우면 화장실 변기 이용이 불편해서 안 쓸 때 욕실에 넣어두고 물이 떨어지지 않을 때 현관 쪽으로 빼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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