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Note

2025년 11월, 아이들과 속초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마리스텔라 – 마리스텔라 라떼. 피넉브리즈 라떼. 소금빵. 오래오쿠앤크케이크. 샤인머스캣에이드
홍용가 – 짜장면·짬뽕·탕수육 점심
숙소 예약 날짜 확인 후 체스터톤스 속초로 변경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
속초해수욕장 – 모래놀이
체스터톤스 속초 체크인
첫 일정은 바다와 마리나가 보이는 마리스텔라였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마리스텔라 라떼, 피넛브리즈 라떼, 샤인머스캣 에이드, 소금빵, 오레오 쿠앤크 케이크였다.




마리스텔라 라떼와 피넛브리즈 라떼는 모양부터 서로 달라 같이 놓고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이들과 빵과 케이크를 나누어 먹으며 여행 첫 일정을 천천히 시작했다.
점심은 홍용가에서 먹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짜장면 2개, 짬뽕 1개, 탕수육이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양이 많았고 맛도 좋았다. 특히 짜장면과 짬뽕에 들어간 해산물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두 분이 조리와 서빙 등 매장 운영을 함께 맡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꺼번에 많은 손님을 받기 어려워 보였고, 실제 이용 때도 전화 예약이 중요했다.
현재 운영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예약 가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점심을 먹은 뒤 원래 예약했다고 생각했던 숙소에 들렀다가 예약 날짜가 당일이 아니라는 걸 확인했다.
결국 그날 머물 숙소를 다시 찾아 체스터톤스 속초 시그니처 투룸 더블을 당일 예약했다.



오후에는 속초아이 대관람차를 탔다. 우리가 이용한 캐빈 안에는 마주 보는 좌석과 안전 안내문이 있었고, 올라가는 동안 속초해수욕장과 동해가 시야에 넓게 들어왔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날씨와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속초아이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관람차에서 내려온 뒤에는 속초해수욕장으로 이어서 이동했다. 11월이라 해수욕 대신 아이들과 모래놀이를 하며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다. 대관람차 탑승과 해변 놀이를 한곳에서 이어갈 수 있어 우리 일정에는 잘 맞았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안내 기준으로 속초해수욕장에는 제1·제2·제3 공영주차장이 있다.
비수기 요금은 2시간 이내 1,000원, 2~4시간 2,000원, 이후 2시간마다 2,000원, 1일 8,000원이다.
요금과 운영 조건은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약 날짜를 잘못 확인해 숙소를 다시 잡는 변수가 있었지만, 카페와 점심, 대관람차, 바다까지 첫날에 계획했던 흐름은 대부분 이어갈 수 있었다.
우리 가족에게는 실내에서 먹고 쉬는 일정과 야외에서 움직이는 일정이 적당히 섞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