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p

경포해수욕장 물놀이 일정을 중심으로 강릉에서 보낸 하루다.
아침 강릉에 도착해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무료 물놀이터가 문을 열자 이동했다.
점심은 루이식당에서 먹고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로 갔다. 숙박 여행 중 이날의 낮 일정을 남겨둔다.
아침 경포해수욕장 – 해변 자리를 빌려 모래놀이
오전 경포해수욕장 물놀이터 – 오픈 시간에 맞춰 이동, 에어바운스와 물놀이
점심 루이식당 강릉 – 생연어덮밥·안심스테이크 덮밥·루이 돈까스
숙소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 – 디럭스 패밀리·바다 전망 타입 숙박

아침에 도착한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자리를 빌리고 모래놀이부터 시작했다.
가격이 시에서 운영하다 보니 만원에 파라솔 자리를 빌릴 수 있었다.
어떻게 맡는 거지? 하고 보니~ 대여비 만원을 드리니 녹색의 돗자리를 주셨고 그걸 파라솔 밑에 깔면 그 자리를 대여하는 시스템이었다. 신기 ㅋㅋㅋ
거기다 만원이라니 착한 가격!
다만 녹색 매트가 없는 채로 앉아 있으면 어디서 나타나시는지 알려주러 오셨다. 그것도 신기 ㅋㅋㅋ
단순히 파라솔 자리를 팔고 끝이 아니라, 안전 요원 세분이서 각각 다른 방향을 보시며 지켜봐 주셨다~
뭔가 우리는 바다 물놀이를 안 했지만 든든한 기분~

디냥이의 모래 그림! … 아크로바틱이라고 해야하나… 뭘 그린 걸까.. 이거 꽤 오래 만들었는데…ㅇㅅㅇ…
히댕이는 모래 묻는 거 싫다고 투정 부리더니… 파도 앞에 앉아서 파도를 한껏 느끼고 있었다.
히댕이 몸무게가 고마운 건 또 처음. 파도에 쓸리지 않고 안전히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한 번씩 신경 쓰였다.

모래놀이를 하다가 무료 물놀이터 오픈 시간에 맞춰 이동했다.
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과 풀장이 설치되어 있었고, 아이들이 작은 보트도 탔다.
모래사장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 구분 | 2026년 방문 당시 확인 내용 |
|---|---|
| 현장 표기 | 물놀이터 |
| 운영기간 | 7월 10일~8월 23일 |
| 운영시간 | 10:00~17:00 |
| 휴장 | 매주 월요일 |
| 이용요금 | 우리 방문 당시 무료 이용 |


아이들이 가장 많이 좋아한 건 에어바운스 탈출~ 길게 달려가면서 피하고 미끄럼도 타고~ 거의 대부분 여기서 놀았다.
배는 한번 타보더니 취향이 아니었나 보다~
미끄럼틀은 타고 싶어 했는데 튜브 없이 타려니 무서웠는지 고민하더니 포기했다.
미끄럼틀 앞쪽에는 안전요원분께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와주고 계셨다.
다만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혹시 감기 걸릴까 봐 아이들을 달래서 나왔다.
숙소가 바로 앞이면 좀 쉬다 오면 좋겠는데 우리 숙소는 강릉 모노그램으로 잡아서 조금 거리가 있기에~~ 여기까지!
물놀이를 마치고 루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생연어덮밥, 안심스테이크 덮밥, 루이 돈까스였다.



바로 앞에 주차하기는 어려워 옆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다.
꽤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들이 시끄러울까 봐 구석 자리로 앉았는데 기고미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가 살짝 끌렸었나 보다. 다음엔 그쪽으로~~

점심을 먹은 뒤에는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로 갔다.
예약 사이트에서는 디럭스 패밀리 오션으로 표시된 객실을 이용했다. 공식 객실 분류는 레지던스의 디럭스이며 패밀리와 바다 전망은 세부 타입이다.
숙소 후기: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 디럭스 첫 방문 후기 | 소파베드·아이 동반

같은 숙소를 다시 이용한 뒤 작성한 신라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 9월 재방문 기록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8월 첫 방문과는 별개의 숙박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