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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9월] 가족여행 하루 일정 | 비엔나인형박물관·알펜시아·시골밥상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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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떠난 평창 여행. 비엔나인형박물관 알펜시아 일정으로 박물관 관람과 리조트 산책, 저녁 식사를 이어 간 하루였다.

오전에 참관 수업을 다녀오고 나니 오후 1시가 되기 전에 일정이 끝났다.

연차를 낸 김에 그냥 하루를 보내기는 아까워서 평창으로 짧게 다녀왔다.

일요일에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이번에는 2박 대신 1박만!

비엔나인형박물관을 구경하고 알펜시아에서 산책과 저녁 식사까지 이어 가는 일정이었다.


비엔나인형박물관 알펜시아 일정 한눈에 보기

관람 비엔나인형박물관 – 인형·피규어·미니어처 전시 구경

숙소 알펜시아 리조트 – 객실에 짐을 풀고 주변 구경

저녁 사계절시골밥상 알펜시아점 – 미역국, 묵은지 삼겹살 2인분·묵은지 목살 1인분

휴식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서 쉬기


비엔나인형박물관 | 숙소 가까이에서 시작한 관람

첫 목적지는 비엔나인형박물관. 알펜시아 숙소와 아주 가까워서 오가는 부담이 적었다.

박물관을 본 뒤 숙소로 돌아가 쉬는 흐름으로 잡기 편했던 곳이다.

비엔나인형박물관이 있는 티롤빌리지의 시계탑과 건물

캐릭터 피규어와 거울 속 인형

진열장에는 컨셉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도 모여 있는 게 귀여웠다.

처음엔 피규어 중심 컨셉이였는데 진행될수록 다양하게 있었다.

거울과 조명을 활용한 공간은 가운데 인형이 주는 압도감이 있었다.

이어서 스타워즈 컨셉의 영상과 R2-D2 모형도 있었다.

테디베어부터 작은 방까지

건물 내부를 정말 활용을 잘 해두어서 2층 올라가는 계단까지 동물 컨셉의 인형 공간동 ㅣㅆ고~

닥지 인형 만드는 과정도 보여주는 공간도 있었다.

단순히 많은 피규어나 모형이 전시된 게 아니라, 부분 부분의 공간을 느낌 있게 꾸며 놓았다.

가장 놀란 게 아기 인형. 실제 아기와 흡사해서 꼬맹이들이 정말 놀랐다.

아가가 여기 혼자 있다니깐 디냥이는 너무 걱정하며 옆에 우유라도 주라고 ㅎㅎㅎ

아이템마다 컨셉이 달라서 ET에서는 어두운 방에 피규어의 손가락을 마주하는 영화 장면을 재현해 놓는 듯 다양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미니어처 집을 좋아하는데 일본 옛날 가옥 느낌이 물씬 꽤 오랫동안 보고 있어도 흥미로웠다.

비엔나인형박물관 관람 전에 확인할 점

  • 관람시간은 10:00~18:00, 입장 마감은 17:20이며 매주 수요일은 휴관이다.
  • 음식물과 음료수는 반입할 수 없고, 휠체어로는 2층 관람이 어렵다고 안내한다.

알펜시아 리조트 | 객실에 짐을 풀고 산책

숙소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알펜시아로 와서 체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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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 산책

알펜시아 리조트 건물 사이의 보행 거리

리조트 건물 사이의 길을 걷고 잔디 광장도 구경했다.

편하게 관람 1개만 일정을 짰기에 시간이 조금 남아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았다.


사계절시골밥상 알펜시아점 | 쌈장이 생각나 다시 간 저녁

저녁은 리조트 안의 사계절시골밥상 알펜시아점으로 갔다.

예전에 먹었던 쌈장이 맛있어서 다시 들른 곳이다. 숙소 주변을 구경한 뒤 그대로 저녁까지 먹고 쉬기로 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미역국, 묵은지 삼겹살 2인분, 묵은지 목살 1인분.

아이들이 저번에 미역국을 잘 먹길래 다시 시켰는데 여전히 잘 먹어줘서 고마웠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조용히 저녁을 먹었다. 여전히 고기랑 묵은지 그리고 쌈장이 맛있었다.


비엔나인형박물관 알펜시아 일정 후기

  • 갑작스럽게 정한 여행에 아침부터 출발하지 않은 일정인데 이런 것도 좋았다.
  • 알펜시아가 주는 조용함~~
  • 저번에 알펜시아의 홀리데이 인 리조트 호텔와 이번 홀리데이 인 & 스위트 콘도는 서로 장단점이 있었다.
  • 비엔나인형박물관은 숙소와 가까워 크게 힘들이지 않고 보고 오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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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정으로 다녀왔던 알펜시아와 강릉 중앙시장 가족여행 2박 3일 기록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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