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Note

제주돌문화공원 어린이관 가족 산책 일정은 둘째 날의 중심이었다.
숙소를 옮기지 않는 날이라 아침에는 섭지코지를 걷고, 공원의 실내외 전시를 본 뒤 오후에 같은 해안길로 돌아오는 흐름으로 움직였다.
숙소·아침 산책 휘닉스 아일랜드
관광 제주돌문화공원
점심 우동카덴 제주 – 카레라이스·미니우동·3종 우동·치쿠타마텐 붓카케우동·가레이게소
카페 어니스크밀크 –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우바밀크티, 정직한 요거트, 딸기요거트, 송아지쿠키, 크림치즈 컵케이크
숙소 복귀·오후 산책 휘닉스 아일랜드



아침을 먹고 숙소 주변을 걸었다. 여기 숙소의 가장 큰 매력인 섭지코지 산책!
맑고 공기도 좋고~ 겨울바람인데도 꽤 따뜻한 느낌~~
디냥이 보다 큰 갈대 사이도 걸어보고~ 히댕이는 조금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 다독이고 걷자~!!
물론 엔딩은 기고미에 안겨 오는 디냥이 ㅎㅎㅎ 잘 뛴다고 했다.


제주의 돌과 설문대할망 이야기를 실내 전시에서 먼저 보고 어린이관으로 이동했다.
저번에는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는 조용한 편이었다. 약간 유행이 지난 느낌?
저번 후기 : [제주/8月] 7세와 3세 아이랑 제주 4박 5일 한여름 여행 2일차


이번에는 약간 키즈카페 같은 어린이관 보다 외부 관광을 중심으로 했다.
사실 어린이 관 예약해서 가지 않아도 밖에만 봐도 좋다.




돌문화공원은 등본을 가져가면 우리는 다자녀라 입장료 무료!

거기다 얼마 전? 조금 전?에 열었던 어린이관이 있는 설문대할망전시관 말고도~
제주돌문화전시관과 용암석전시관도 있고 두거리 세거리집도 있으며~ 제주전통초가마을도 있어 볼게 다양히 있다.
확인해보니 부지 면적이 282,587평이라고 흡…

입구에 있는 돌하르방 카페 닥터큘라. 꽤 맛있었다.
난 따뜻한 거 우리 집 남자들은 시원한 거 시켜서 냠냠~~ 다들 컸다고 1인 1음료는 거뜬~






카레라이스와 미니우동, 3종 우동, 치쿠타마텐 붓카케우동, 가레이게소를 주문해 가족끼리 나눴다.
주방엔 이원일셰프님도 있더라는~ 직접 면 담고 계셨더라는~
유명세만큼 식사 시간이 아닌 시간이었는데도 대기가 꽤 길었다. 딱 우동하면 생각나는 그 맛!


오는 길에 커피가 땡겨서 근처 어니스트 밀크에서 포장했다.
사실 느긋하게 먹고 오려 했는데 너무 뛰어 놀고 걸은 탓인지 꼬맹이들이 차에 잠들어 버려서~~
나랑 기고미가 바로 마실 아메리카노랑 바닐라 라떼. 그리고 꼬맹이들이 일어나면 줄 정직한 요거트, 딸기요거트, 송아지쿠키, 크림치즈 컵케이크 랑 내가 또 몰래 마실 우바밀트티까지 포장해서 왔다.



아침과 다른 느낌의 섭지코지를 또 보았다. 이번엔 방향을 다르게 해서~~~
F 감성 디냥이는 아기자기한 성격이라 길에 있는 꽃들을 찾으며 한참 놀았다.
히댕이는 춥다고 차에 들어가길래 다시 불러다가 못 들어가게 껴안고 놀기~~ 샘삼 컸다.
극 T 기고미는 보라니깐 아침에 뛸 때 다 봤다고~~ 먼발치… 그래 이게 우리 가족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