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Note

제주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첫날 동선 기록으로, 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은 뒤 정크아트를 보고 섭지코지 숙소로 이동했다. 아이들과 떠난 4박 5일 여행의 시작이라 관광지를 여러 곳 넣기보다 한 곳을 충분히 보고 일찍 쉬기로 했다.
항공 청주 CJJ 09:05 → 제주 CJU 10:15, 티웨이항공 TW831
이동 제주국제공항 →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
관광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점심 로터리식당
숙소 휘닉스 아일랜드
저녁 해랑


자동차 부품과 폐자원을 활용한 대형 로봇과 캐릭터가 이어졌다.
안 그래도 요즘 꼬맹이들이 블로키 장난감과 옵티머스류에 빠져 있어서 정말 신나게 자세 잡으면서 보았다.
확실히 여기는 남자 꼬맹이들에게 좋은 여행지!



야외 전시 비중이 커서 바람이 강하거나 비가 오면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필요에 따라 제주도 야외에서는 아이들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없는 건 조금 아쉽…지만 무언가 할머니에 온 것 같은 로터리 식당!
살짝 끈적이는 테이블 느낌도 있어서 깔끔한 거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미역국도 맛있고 포근한 느낌이 좋았다. 돈가스는 추가한 거~~
동네 분들이 많이 오시는지 구수한? 제주도 방언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객실에 짐을 풀고 잠시 쉬었다.
여기 후기는 너무 많어서…


조금 쉬다가 키즈 플레이 라운지로 내려와서 놀았다.
예전엔 뛰거나 집만 만들더니, 이제 제법 로봇도 잘 만드는 히댕이~~ 솜씨가 늘었구나~~
디냥이는… 뛴다 ㅋㅋㅋㅋ 나이 문제인 듯?

저녁은 B동 1층 해랑에서 흑돼지를 구워 먹었다.
사실 예전과 달리 불이 다 꺼저 있고 입구쪽 앉는 쪽만 켜져 있으니… 뭔가 예전가 많이 다르게 어렵나? 싶어서 좀 씁쓸했다.
올 때 마다 거의 저녁은 해랑에서 먹어서 다른 메뉴 후기는 :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B동 로얄더블트윈 이용 후기 등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