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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쿠 오키나와 차탄 스파&리조트] 디럭스 프리미엄룸 이용 후기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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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중부에서는 아메리칸 빌리지 안에 있는 레쿠 오키나와 차탄 스파 & 리조트에 묵었다.

우리가 이용한 객실은 프리미어동의 디럭스 프리미엄룸이다.

4개의 침대, 미니 주방, 객실 세탁건조기와 넓은 원형 욕조가 있어 네 명 가족이 한 객실을 쓰기 편한 구성이었다.


기본 정보와 위치

  • 주소: 34-2 Mihama, Chatan, Okinawa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 객실: 프리미어동 디럭스 프리미엄룸, 53.9~57.6㎡, 성인 정원 최대 4명
  • 주차: 약 250대, 선착순 무료, 높이 제한 2.1m, 사전 예약 불가
  • 구글지도에서 위치 보기

호텔 밖으로 나오면 아메리칸 빌리지의 식당과 상점, 산책 구간으로 바로 이어진다.

주차는 호텔타워가 옆에 있어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권 가지고 프론트에 제시하면 무료 주차 가능하다.

후문(야외 주차장이 다른곳으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좋았고 1층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했다.

레쿠 오키나와 차탄 스파 앤 리조트 프리미어동 입구

디럭스 프리미엄룸 구조

디럭스 프리미엄룸은 프리미어동 3~5층에 있으며 공식 면적은 53.9~57.6㎡다.

140cm 폭 침대 2개와 90cm 폭 침대 2개가 기본으로 놓여 있어 네 명이 엑스트라 베드 없이 잘 수 있다.

신기하게 침대와 테이블이 한 공간에 있지만 가구로 시선을 나누어 답답함이 덜했다.

공식 안내상 이 객실은 바다 전망 객실이 아니다.

바다 전망을 우선한다면 객실명과 전망 조건을 예약 단계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


미니 주방과 세탁건조기

레쿠 디럭스 프리미엄룸의 커피와 미니바 공간

무료 생수는 1인당 1병 제공되었다. 얼음통은 4층에 있는 제빙기에서 가져와서 먹을 수 있다.

프리미어동 전 객실에는 세탁건조기가 있다. 이게 이 호텔과 이 룸을 선택한 이유였다. 세탁 세제도 있었다.

그런데… 이 세탁기가 이번 여행에 가장 문제였다.

우리 가족은 4명이다 보니 하루 옷이 많은데… 세탁기가 집에서 쓰는 삼성 가장 큰 세탁기가 아니었다는 걸 이해 못한 거… 집에서 세탁하듯 했더니 옷이 제대로 마르지 않아서… 퀘퀘한 향이 더 심하게 났다 ㅠㅠ

섬유유연제를 급하게 사 와서 다시 처음부터 옷을 반으로 나눠서 세탁했지만… 다시 못 입을 정도였다.

(물론 한국에 돌아와서 몇 번 세탁하니 괜찮아짐..)

이건 우리 실수로 만약 세탁기 이용하시는 거면 소량으로 꼭 세탁하셔야 한다.

우리는 아마 다음엔… 그냥 세탁실을 쓰지 않을까 싶다.

세탁기 자체는 문이 따로 되어 있어서 돌려도 조용히 이용할 수 있다.


욕실과 화장실

세면 공간, 욕조가 있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여러 명이 준비하기 수월하다.

객실 욕조가 넓어 대욕장을 이용하지 않는 날에도 편하게 씻을 수 있었다.


숙박팁

  • 공식 정책상 부모 또는 조부모와 같은 침대를 쓰는 만 18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나, 객실 정원과 예약 조건은 별도로 적용된다.
  • 조식은 공식 안내 기준 0~5세 무료, 6세 이상 유료다.
  • 대욕장에서 이성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연령은 만 5세까지다.
  • 수영장과 대욕장의 문신·복장·보호자 규칙은 방문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한다.
  • 천연온천 대욕장: 메인동 8층, 06:00~10:00 / 15:00~다음 날 01:00
  • 객실의 세안용 수건을 가져가고, 목욕용 수건과 얼굴 수건은 대욕장에 준비된 것을 사용한다.
  • 입장 마감: 오전 09:30 / 밤 00:30
  • 수영장: 계절 운영, 운영 기간과 요금은 연도별 공지 확인
레쿠 오키나와 차탄 스파 앤 리조트 웰컴 라운지의 음료와 간식

우리가 방문했을 때도 저녁 시간에 웰컴 라운지의 음료와 간식을 이용했다.

보통 로비에 있는 웰컴 드링크와 스낵은 14:00 ~ 21:00 이용 가능하며 종이 컵에 담아서 객실로 가져와 먹을 수도 있게 되어 있었다.

4층에 전자레인지와 제빙기가 있어서 필요 시 이용 가능하다.


이용 후기

레쿠 오키나와 차탄 스파 앤 리조트 객실에서 본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 안에서 걸어 다닐 수 있어서 야경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건 나에게 큰 장점이었다.

사실 룸에 특이 향이 있어서 이 호텔을 또 투숙할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지만 아메리칸 빌리지 도보 거리의 호텔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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